부산선관위, 부산해사고 학생들과 '선상 투표 퍼포먼스'

하경민 기자 2025. 5. 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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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를 2주일 가량 앞둔 21일 부산 중구 부산항만공사 부두에 정박 중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 '한반도호'(5255t급)에서 부산해사고 학생들이 기표 모양을 만들며 대선 선상투표 참여를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선의 선상투표 기간은 오는 26~29일이다. 2025.05.2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21일 부산 중구 부산항만공사 부두에 정박 중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인 '한반도호'(5000t급)에서 선상투표 참여를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실습선 갑판 위에서 부산해사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형 현수막을 이용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상투표 참여안내와 정책·공약 홍보 피켓팅을 실시하고, 선상투표 모의시연 행사도 실시했다.

이번 대통령선거의 선상투표 신고인수는 전국 3051명이며, 부산지역 신고인은 797명(26.1%)으로 전체 선상투표에서 부산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선상투표 기간은 오는 26~29일이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를 2주일 가량 앞둔 21일 부산 중구 부산항만공사 부두에 정박 중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 '한반도호'(5255t급)에서 부산해사고 학생들이 대선 모의 선상투표를 체험하고 있다.이번 대선의 선상투표 기간은 오는 26~29일이다. 2025.05.21. yulnetphoto@newsis.com

부산선관위는 선상투표가 처음 도입된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부터 선상투표가 실시되는 매 선거마다 설명회, 홍보 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선원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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