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구가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핵심거점 된다"

전준호 2025. 5. 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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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핵심거점 된다"

"최적의 입지와 인재를 보유한 대구가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핵심거점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가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말했다.

최 실장은 "대구는 경북대와 디지스트 등에서 고신뢰 반도체 인재가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기술지원과 인력양성이 용이하고, 자동차, 의료, 로봇 등 산업의 수요도 높은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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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 전준호 기자

"최적의 입지와 인재를 보유한 대구가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핵심거점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가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말했다. 최 실장은 "대구는 경북대와 디지스트 등에서 고신뢰 반도체 인재가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기술지원과 인력양성이 용이하고, 자동차, 의료, 로봇 등 산업의 수요도 높은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팹리스 대부분이 판교를 중심으로 수도권에 밀집해있지만 최근 국내 차량용 반도체분야 1위인 텔레칩스와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 에스티랩스, 아이디어스투실리콘, 휴컨 등 6개 유망 팹리스의 본사 및 연구소가 대구에 터를 잡은 것은 새로운 미래를 예고한다"고 강조했다. 대구가 바로 비수도권의 새로운 팹리스 거점이 되는 것이다.

센터의 지원대상은 수도권 외 전국의 중소·중견 팹리스 기업이다. 이들이 반도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 작은 것은 사실이지만 뛰어난 설계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산업의 주축이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대구시는 이들 팹리스 기업의 다품종 소규모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디지스트에 센서반도체공장(D-Fab)도 건설할 계획이다. 최 실장은 "고신뢰 반도체 지원체계를 갖춰 팹리스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전준호 기자 jhj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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