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레디 코리아 훈련…대심도 역사 복합재난 대응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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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올해 두 번째 레디 코리아 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기후위기, 도시 인프라 노후화 등 위험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형·복합재난에 대비해 민·관이 함께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이한경 본부장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도시철도 복합재난에 실전처럼 대응하며 협력체계를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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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올해 두 번째 레디 코리아 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기후위기, 도시 인프라 노후화 등 위험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형·복합재난에 대비해 민·관이 함께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경기도, 용인시, 한국철도공사, 지티엑스에이운영 등 37개 기관이 참여했다.
도시철도가 대심도 지하공간으로 확장되면서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역사 침수 시 대규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훈련은 GTX-A 구성역에서 폭우로 인한 침수와 합선으로 발생한 화재를 복합 재난상황으로 가정해 진행했다.
이한경 본부장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도시철도 복합재난에 실전처럼 대응하며 협력체계를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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