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모친, '91세' 역대급 동안 외모…시청자는 "이길여 총장급" 감탄

[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예지원이 90세 어머니와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특히 어머니의 동안 외모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예지원이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지원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중 "부엌이 예쁘긴 한데 여기에 석고를 덧대서 유럽식 인테리어로 바꿔보면 어떨까?"라며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에 어머니는 단호하게 "시끄러! 네 집이나 그렇게 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지원은 "하루면 되는 것이다"라며 포기하지 않고 설득을 이어갔고, 어머니는 "내가 누구한텐 져도 너한텐 못 이긴다. 아주 집요하다"며 대화를 피해 자리를 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배우 박은혜는 "어머니와는 30분, 남편과는 10분이면 충분하다"며 농담을 건넸고, 예지원 어머니의 활기찬 모습에 "정말 70세도 안 되어 보이신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방송 이후 예지원 어머니의 건강한 모습과 동안 얼굴이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았다. 네티즌들은 "얼굴이 거의 이길여 총장급이다","이길여 총장이랑 같은 동년배라고?","어떻게 가능한 일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32년생인 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건강한 에너지와 동안 외모로 '최강 동안'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특히 2023년, 9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천대 축제 무대에서 싸이의 '말춤'을 직접 추며 학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모습은 온라인에서도 화제가 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채널 '가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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