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워있을 때’ 오우리 “성소수자 역, 사랑이란 감정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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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리가 '내가 누워있을 때'에서 성소수자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최정문 감독과 배우 정지인 오우리가 참석했다.
오우리는 "극 중에서 선아의 사촌 동생이고 부모님을 어렸을 때 여의고 같이 집에서 사는 친구다.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고 아웃팅을 당하게 되는 아픔이 있는 친구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상처가 있는 친구다. 결국엔 용감하게 이겨내는 친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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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내가 누워있을 때’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최정문 감독과 배우 정지인 오우리가 참석했다.
오우리는 “극 중에서 선아의 사촌 동생이고 부모님을 어렸을 때 여의고 같이 집에서 사는 친구다.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고 아웃팅을 당하게 되는 아픔이 있는 친구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상처가 있는 친구다. 결국엔 용감하게 이겨내는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성소수자 역할이라 유의했던 점은 없다. 사랑이라고 생각했고, 어떻게 이 친구가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스킨십이 있는 장면은 잘 해보지 않아서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그리고 감독님이 원하는 모습이 담길지 고민했다”고 이야기했다.
‘내가 누워있을 때’는 각기 다른 불면의 밤을 지나온 선아, 지수, 보미가 서로를 이해하는 긴 하루 끝의 이야기를 담은 로드 드라마로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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