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치단체, 후지산 등산객 조난 구조헬기 유료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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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산에서 등산객 조난 사고가 잇따르자 주변 자치단체가 방재 헬리콥터를 활용한 구조 활동을 유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 등이 21일 보도했습니다.
구조 헬기 유료화를 논의 중인 광역 자치단체는 야마나시현으로, 후지산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등산로가 이 지역에 있습니다.
야마나시현 당국은 헬기를 이용한 산악 구조 활동을 이미 유료화한 수도권 사이타마현 사례를 참고해 제도 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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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산에서 등산객 조난 사고가 잇따르자 주변 자치단체가 방재 헬리콥터를 활용한 구조 활동을 유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 등이 21일 보도했습니다.
구조 헬기 유료화를 논의 중인 광역 자치단체는 야마나시현으로, 후지산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등산로가 이 지역에 있습니다.
야마나시현 당국은 헬기를 이용한 산악 구조 활동을 이미 유료화한 수도권 사이타마현 사례를 참고해 제도 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사이타마현은 비행시간 5분당 수수료 8천엔(약 7만7천원)을 받습니다.
야마나시현 당국은 이르면 올해 9월 관련 조례안을 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중국인 대학생이 후지산에서 며칠 사이에 두 차례 구조되는 일이 발생하자 구조 활동을 유료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야마나시현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로 규정된 고산 지역 등산 신청서 의무 제출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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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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