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0대 회복…환율은 6개월여 만에 최저

김진화 2025. 5. 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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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내내 강세를 보이며 2,620대를 회복했습니다.

오늘(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3.78포인트, 0.91% 오른 2,625.58로 장을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8억 원, 919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3,281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07포인트, 1.13% 오른 723.62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5억 원, 852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191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6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까지 내렸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5원 20전 내린 1,387원 20전입니다.

주간 거래 종가로는 지난해 11월 8일(1,386원 40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주요 7개국(G7)의 재무장관 회의가 현지 시각으로 20일 캐나다에서 시작된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은 미일 환율 협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일본에 엔화 절상 요구를 할 수 있다는 관측에 원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들이 강세 압력을 받았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76% 하락한 99.480 수준으로, 약 2주 만에 처음으로 100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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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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