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러스, ‘제60회 발명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날인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하기 위해 195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분야별 발명유공자와 원천·핵심기술 등을 개발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텔러스는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발명을 촉진하고 다수의 연구 성과를 도출해 차량 운전자의 안전 운행 지원 및 긴급구난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이번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해외 칩셋사에 의존하던 차세대 e-Call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관련 원천기술 국산화 및 수입 대체에 기여하였으며, 국내 첫 국제 기준(UNECE/WP29)에 부합하는 차세대 e-Call(Emergency Call, 교통사고 긴급통보장치) 장치 개발 및 실증을 통해 차량 긴급 구난 기술의 신시장 창출 및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고 후에만 작동하는 e-Call 장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차량간통신(V2X, Vehicle-to-Everything)과 운전자모니터링시스템(DMS, Driver Monitoring System) 기능 추가를 통해 선제적 사고 예방에 기여하며, 운전자에게 전체 운행 기간 보다 체계적인 보편적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여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와 사회적 비용 절감에 노력해왔다.
차세대 e-Call, 차량간통신(V2X), 운전자모니터링시스템(DMS) 등 융합 핵심기술 관련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20여 건의 특허를 확보했으며, 신기술인증(NET) 획득, 한국형 e-Call 국내 표준 제정, 주요 학술지에 관련 논문 게재 등 지식 재산권 확보, 연구성과 확산 및 신기술 실용화에 성과를 창출했다.
차세대 e-Call, 차량간통신(V2X) 및 운전자모니터링시스템(DMS) 기술은 국내외에서 의무 장착 시행 및 자동차안전도평가(NCAP,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 평가 항목으로 추가되고 있어, 하이브리드 형태의 통합 단말기 시장은 점차로 활성화되고 있으며, 산업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텔러스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발명과 기술혁신을 기리는 중요한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막중한 책임감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지식재산권 확보에 힘쓰며,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긴급구난 관련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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