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 베팅해 2억 땄다…제주 카지노 놀러간 30대 中 여성 `잭팟`

김광태 2025. 5. 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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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카지노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제주의 한 카지노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2억원 넘는 잭팟의 행운을 차지했다.

제주신화월드는 지난 15일 중국인 관광객인 30대 여성 A씨가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랜딩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다 2억1000만원(세전)의 잭팟을 터뜨렸다고 21일 밝혔다.

랜딩카지노 개장 이후 잭팟을 떠트린 것은 A씨가 처음이다.

A씨는 각자의 베팅 금액 중 일부가 누적돼 상금으로 적립되는 방식의 '프로그레시브 베팅(누적 베팅)'에 1000원을 베팅했다. 이어 스리 카드(three card) 포커 게임 중 가장 높은 족보인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잡았다.

2018년 개장한 랜딩카지노는 제주지역 8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중 가장 규모가 크다. 현재 슬롯머신 137대와 전자 테이블 게임 102대를 보유하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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