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트와이스, 어느덧 네 번째 정규앨범

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2025. 5. 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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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사진=JYP

10주년을 맞이한 그룹 트와이스가 네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7월 11일 네 번째 정규앨범 '디스 이즈 포'(THIS IS FOUR)를 발매한다. 트와이스가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2021년 11월 '포뮬러 오브 러브'(Formula of Love: O+T=<3) 이후 3년 8개월 만이다.

트와이스는 정규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했다. 'FOUR'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아홉 멤버를 원 테이크 영상에 담았고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트와이스가 뿜어내는 카리스마는 월드와이드 팬들을 열광케 했다.

/사진=JYP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는 'OOH-AHH하게', '치어 업', '라이키', '왓 이즈 러브?' 등의 히트곡으로 정상급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트와이스는 2021년 영어 싱글 'The Feels'를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계단식으로 성장하며 새로운 시장의 문을 두드린 트와이스는 북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특히 지난해 열세 번째 미니앨범 '위드 유-스'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하며 멈추지 않는 성장세를 보였다.

/사진=JYP

또한 트와이스는 지난해 전 세계 27개 지역 51회 규모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투 비( READY TO BE)'에서 총 150만 관중과 함께하는 무대를 펼쳤다. 지난 4월에는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세계적 밴드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의 전 회차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하며 스타디움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트와이스는 7월 앨범 발표와 더불어 글로벌 페스티벌에 출격하며 기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8월 2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스타디움 아티스트' 위상을 빛낼 예정이다.

아티스트에게 정규 앨범이 주는 무게감은 남다르다. 어느덧 네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트와이스가 데뷔 10주년을 기쁘게 장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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