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과의 정책간담회 개최

이유주 기자 2025. 5. 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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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인구위기를 내일의 성장기회로 만들기 위한 인구정책 마련의 일환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정책제안서 전달한 이인실 원장(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과 서영교 인구미래위원회 위원장. ⓒ서영교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중랑갑, 이재명 대통령 후보직속 인구미래위원장)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오후 3시 민주당 중앙당사 9층 백송홀에서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하 한미연)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인구위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금은 인구위기 내일은 성장기회'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사람 중심 인구정책 마련의 일환이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인구미래위원회에서 서영교 인구미래위원장, 김경선 자문위원, 노대명·박영민·박진경·윤동열·이규용 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한미연에서는 이인실 원장, 유혜정 연구센터장, 김대환 책임연구원, 이주영 선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서영교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구미래위원회는 사람이 존중받는 인구정책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오늘 정책간담회는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정책 마련의 일환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영교 위원장은 "인구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민간 싱크탱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사람 중심의 인구정책 마련의 한 걸음을 또 내딛게 되었다. 오늘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제안하는 정책에 대해 인구미래위원회가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며, 새정부 국정 운영의 제1과제는 사람 중심의 인구정책이어야 한다고 말씀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인실 한미연 원장은 "어떤 정책도 인구의 지속가능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효과를 발휘할 수 없기 때문에 인구 문제 해결에 정부-기업-시민사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며 "향후 5년, 2030년까지의 시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골든타임인 만큼 새 정부가 인구정책을 모든 국정 운영의 중심축으로 삼아달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직속 위원회인 인구미래위원회는 지난 10일 출범회의를 개최하며 ▲'행복한 출생 함께하는 돌봄', ▲'골든타임 10년, 청년희망 프로젝트',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국민성장 정책', ▲'인구위기를 기술혁신 기반의 성장 기회로 전환', ▲'지역상생으로 성장동력 마련'을 기조로 한 5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인구미래위원회는 서영교 위원장, 강금실 고문(중앙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강선우 수석부위원장, 모경종·박홍배·서미화·염태영·오세희·임미애·황명선 부위원장(국회의원), 김수영·김유임·성장현·이규의 부위원장, 구인혁·김경선·김용창·김현환·김형우·박원주·양경숙·양성일·은재호·이철희·정휘웅·조영수·황지욱 교수 등 자문위원, 행복출생·가족분과(분과장 박진경), 선배시민분과(분과장 노대명·권순만), 청년·일생활 분과(분과장 김문희), 지역인구감소지원분과(분과장 윤동열), 이민·외국인·고용분과(분과장 이규용), 주거·도시환경 분과(분과장 박영민), 산업분과(분과장 정대진)등 7개 분과, 지역본부, 건강사회행복위원회(위원장 김삼용), 선배시민위원회(위원장 김한규·박종래) 등 소속위원회로 구성됐다.

한미연은 인구 구조 변화가 가져올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 방안을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비영리 민간 인구정책 전문기관으로 2022년 출범, '기업이 인구회복의 길에 앞장선다'는 취지로 민간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등 59개 파트너 기관이 함께 참여해 인구2.1세미나와 미래인구포럼 등 학술행사와 다양한 시민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인구미래위원회는 앞으로도 ▲정책 간담회 및 현장 청취 ▲국민 캠페인 등을 통해 오늘의 인구위기가 내일의 성장기회가 될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인구정책 마련을 위한 활동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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