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세계화에 앞장서다" 안양대, HOBAKFILM과 협약

권태혁 기자 2025. 5. 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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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현장 경험 기반 영상교육...기획사 스카우트까지
"실무형 콘텐츠 교육으로 K영상 인재 양성할 것"
김민주 안양대 글로벌대학원 K콘텐츠비즈니스학과 주임교수(왼쪽)와 강경식 HOBAKFILM 대표./사진제공=안양대

안양대학교 글로벌대학원 K콘텐츠비즈니스학과가 21일 교무회의실에서 글로벌 영상 콘텐츠 제작사 HOBAKFILM과 K영상 콘텐츠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김민주 안양대 K콘텐츠비즈니스학과 주임교수와 강경식 HOBAKFILM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영상제작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단기 영상캠프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단기 캠프 및 워크숍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 △K영상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문화행사 후원 및 홍보 협력 △우수학생 대상 우선 스카우트 기회 제공 등이다.

강 대표는 "산학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트렌디한 교육을 실현하겠다. K영상 콘텐츠의 우수성을 학생들에게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번 협약은 영상 분야에서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성 있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HOBAKFILM은 △SM엔터테인먼트, 하이브, 에이티즈 등 뮤직비디오 후반보정(DI) 작업 △맥도날드, 아모레퍼시픽, 네스프레소 CF 촬영 △경기도 '인디스땅스' 영상사업 등 다수의 영상 프로젝트를 수행한 영상 콘텐츠 제작사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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