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파격 결단' 사령탑·단장 모두 떠난다... 송영진 감독 경질→최현준 단장은 계약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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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수원 KT가 송영진(47) 감독을 경질했다.
KT 관계자는 21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송영진 감독과 최현준 단장이 떠난다"고 전했다.
앞서 KT는 지난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송영진 감독과 2+1 계약을 맺었다.
송영진 감독은 선수 시절 창원 LG, 부산 KT(현 수원 KT)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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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는 21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송영진 감독과 최현준 단장이 떠난다"고 전했다. 앞서 KT는 지난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송영진 감독과 2+1 계약을 맺었다. 올해 계약 연장 여부를 택할 수 있었는데, KT 구단은 새로운 감독을 찾기로 결정했다. 최현준 단장은 계약 만료로 이별한다.
KT 관계자는 "더 나은 성적을 위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과감하게 결정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송영진 감독은 선수 시절 창원 LG, 부산 KT(현 수원 KT)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KT, 연세대, 휘문고 코치를 지낸 뒤 2022년 KT로 돌아와 코치를 맡았다. 지난 2023년에는 서동철 전 감독을 대신해 KT 감독 지휘봉를 잡았다.
송영진 감독의 지휘 아래 KT는 2023~2024시즌 정규리그 3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 챔피언결정전 무대까지 밟았다. 하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부산 KCC에 우승을 내줘 아쉬움을 삼켰다. 올 시즌에는 정규리그 33승21패로 4위를 기록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잡고 4강에 올랐으나 정규리그 우승팀 서울 SK에 무너졌다.
앞으로 KT는 새로운 단장과 차기 사령탑을 선임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내야 한다. 팀에 자유계약선수(FA) 대상자도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정신없는 비시즌이 될 전망이다. KT 관계자는 "아직 정해진 건 없지만 열심히, 또 빨리 움직여 문제없이 비시즌, FA시장을 치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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