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신입직원들, 몽골서 사막화 방지 식림 [현장 화보]
문재원 기자 2025. 5. 21. 16:15

대한항공이 지난 20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에 있는 ‘대한항공 숲’에서 식림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 이후 처음 맞는 식림 활동으로 양사 신입 및 인솔직원 260명이 참가했다. 양사 임직원들은 팀을 나눠 벌판에 묘목을 심는 식수작업과 불필요한 가지를 솎아내는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숲 조성과 함께 몽골 교육 환경 개선도 나섰다. 다가오는 몽골 어린이날(6월 1일)을 기념해 대한항공 숲 내부에 어린이 놀이터를 설치했다.
양사 임직원들은 바가노르구 인근 몽골 군갈루타이 국립학교와 볼로브스롤 국립학교를 찾아 한국어·영어·항공공학 교실을 각각 열고 체험형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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