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전북 공무원노조,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 협력 나선다

심예섭 2025. 5. 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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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조합원 강릉 속초서 워크숍
복지 제휴업체 공유, 주요 관광지·식당 할인 혜택
▲ 전북도공무원노조 조합원 60여 명은 21일 워크숍을 위해 강릉과 속초를 방문하고 강원도공무원노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도공무원노조 제공

강원도공무원노조(이하 강원노조)와 전북도공무원노조(이하 전북노조)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21일 강원노조에 따르면, 전북노조 조합원 60여명은 워크숍을 위해 이날 강릉과 속초를 방문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랜 인연으로 연대의 정을 쌓아온 양 노조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노조는 협약을 체결하고 각 노조 간의 복지 제휴 업체를 공유하기로 했다. 강원노조 조합원은 전북에서, 전북노조 조합원은 강원에서 각각 주요 관광지와 식당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받는다.

송상재 전북노조 위원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연대가 강원도의 경제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성호 강원노조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국 노동계와 함께 강원 지역을 방문하는 2탄, 3탄으로 이어지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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