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톰 크루즈 향해 "두 유 노 BTS?→예스" 특급 케미 폭발 [RE:뷰]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린 두 월드스타의 만남이 성사됐다.
지난 20일 배우 톰 크루즈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채널 'BANGTANTV' 예능 콘텐츠 '달려라 석진'을 통해 조우했다. 이번 만남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홍보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두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따뜻한 교감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인터뷰는 진의 "Do you know BTS?"라는 재치 있는 질문으로 시작됐다. 이에 톰 크루즈는 망설임 없이 "YES"라고 화답하며 환한 웃음을 자아냈다.
진은 "15세 영화 관람이 가능해진 뒤 처음 본 영화가 '미션 임파서블'이었다"며 크루즈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크루즈는 "한국 문화는 정말 멋지고 사람들도 따뜻하며 음식도 최고"라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2438m 상공에서 비행기에 매달려 촬영한 장면에 대해 톰 크루즈는 "5분 만에 평생 한 웨이트 운동을 다 한 느낌이었다"며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액션이었다"고 회상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진은 "나도 IMF 요원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특유의 유머로 분위기를 띄웠다.
인터뷰 말미에는 진이 추천한 한국 음식 물회를 톰 크루즈가 실제로 먹고 후기를 쿠키 영상으로 공개해 훈훈한 여운을 더했다. 크루즈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팬들과의 소통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BANGTA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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