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테이크핏 몬스터’ 효과···단백질 음료 전 라인업 ‘동반 성장’
"국내 RTD 단백질 음료 시장 선도"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 출시 후 기존 제품군 매출도 함께 상승 곡선을 그리며 브랜드 전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저단백 음료부터 간편한 식사 대용 단백질 음료 등 테이크핏 전 라인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2일 선보인 ‘테이크핏 몬스터’는 한 병(350㎖)에 단백질 43g을 담은 국내 최대 함량의 고단백 음료로, 하루 단백질 권장량의 약 78%를 충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9가지 필수 아미노산(EAA)를 모두 담은 초고단백 음료로 고강도 운동 후 한 병만으로도 빠른 단백질 보충이 가능하며, 3저 설계로 한 병 기준 저당 1g, 저지방 1g, 저콜레스테롤 10㎎으로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남양유업은 초고단백 테이크핏 몬스터 출시를 계기로, 테이크핏 브랜드 고객 유입과 기존 제품군의 재구매율상승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초고단백 음료 출시가 브랜드 전반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단백질 음료 제품군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남양유업은 2022년 단백질 음료 브랜드 ‘테이크핏’을 론칭한 이후, 섭취 목적과 형태에 따라 총 9종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근력 보충과 간편 식사 대용 ‘테이크핏 맥스’(4종, 저당 단백질 24g), 운동 전 수분과 단백질을 함께 보충하는 ‘테이크핏 프로’(2종, 무당 단백질 25g), 얼음컵에 담아 시원하게 즐기는 간편한 파우치형 ‘테이크핏 아쿠아’(2종, 무당 단백질 10g), 고강도 운동 후 단백질 보충용 ‘테이크핏 몬스터’(1종)으로 구성된다.
이처럼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별 명확한 포지셔닝은 브랜드 신뢰 제고와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실제로 소비자는 각자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며, 가벼운 단백질 음료를 원하는 이들은 테이크핏 아쿠아를, 간편한 식사 대용을 찾는 소비자는 테이크핏 맥스를 소비하는 경향이 크다. 이에 남양유업은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단백질 음료 시장 내 뚜렷한 기능과 맞춤형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다양한 고객층의 특성과 니즈에 맞는 제품을 중점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개발해 국내 RTD 단백질 음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연하 기자 yeon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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