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서 이재명 후보 벽보 담뱃불로 지진 20대 검거
박수혁 기자 2025. 5. 21. 16:05

속초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벽보를 훼손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도 속초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0대 ㄱ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 16일 새벽 0시2분께 속초시 노학동 길거리에 게시된 대선 후보 벽보 가운데 이재명 후보의 눈 부분을 담뱃불로 지져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9일 속초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해당 내용을 접수받고 20일 ㄱ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ㄱ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며, 특별한 범행 동기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나 펼침막 등을 훼손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박수혁 기자 ps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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