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름이 없다' UEFA마저 외면,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 예상 선발 라인업 공개



UEFA는 오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리는 유로파리그 결승전 토트넘 예상 선발 명단에 손흥민의 이름을 제외했다. UEFA는 이날 토트넘 공격진이 도미닉 솔란케와 히샬리송, 브레넌 존슨으로 구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UEFA는 손흥민이 뛰는 왼쪽 포지션을 "선발 라인업 고민의 중심"이라며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신 손흥민이 최근 발 부상에서 회복한 만큼 히샬리송이나 마티스 텔이 선발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UEFA는 "현재로선 히샬리송이 지난 4강 두 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한 만큼 유력한 선발 후보"라고 전했다.
손흥민이 이날 선발에서 제외될 거라는 전망은 UEFA 공식 홈페이지뿐만 아니다. 앞서 글로벌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도 앞서 왼쪽 측면 공격수를 "가장 예상이 어려운 포지션"이라면서도 손흥민 대신 2004년생 공격수 윌손 오도베르가 선발 기회를 받을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부상에서 회복한 손흥민의 컨디션이 아직 100%가 아니라는 게 선발 제외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손흥민은 지난달 발 부상 이후 한 달 가까이 재활에 집중하다 최근에야 교체와 선발 출전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대신 선발에서 제외되더라도 비교적 빠른 시간 교체 출전을 통해 그라운드를 밟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맞선 맨유는 브루누 페르난데스와 라스무스 호일룬, 아마드 디알로가 공격진을 꾸리고, 파트리크 도르구와 카세미루, 마누엘 우가르테,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할 것으로 봤다. 해리 매과이어와 마테이스 더리흐트, 레니 요로가 수비라인에 서고 안드레 오나나가 골문을 지킬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토트넘-맨유 유로파리그 결승 UEFA 예상 선발 라인업
- 토트넘 : 비카리오(GK) - 페드로 포로, 로메로, 판더펜, 우도기 - 사르, 비수마, 벤탄쿠르 - 존슨, 솔란케, 히샬리송
- 맨유 : 오나나(GK) - 요로, 더리흐트, 매과이어 - 마즈라위, 우가르테, 카세미루, 도르구 - 디알로, 호일룬, 페르난데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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