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조선 협력 기대감에 조선株 질주…수익성 1위 세진중공업 '上'[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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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부가 이번주 관세 실무협상에 들어가자 조선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반기에도 수주 모멘텀이 이어질 거란 전망에 조선주에 훈풍이 돌고 있다.
한미 관세 '2차 실무 기술협의'를 위한 정부대표단이 이번주 본격적으로 협의에 돌입하자, 조선업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짙어지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조선주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실적 개선 효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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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한미 정부가 이번주 관세 실무협상에 들어가자 조선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반기에도 수주 모멘텀이 이어질 거란 전망에 조선주에 훈풍이 돌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진중공업(075580)은 전일 대비 2770원(29.91%) 오른 1만 2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사상 최고가다.
세진중공업은 조선 밸류체인 상장사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세진중공업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은 18.1%에 달한다.
이외에도 HD현대마린엔진(071970)(6.59%), HD현대미포(010620)(5.01%) 등이 모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중공업(010140)(4.93%), 에이치디현대마린솔루션(443060)(3.14%), 한화오션(042660)(3%) 등도 모두 올랐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에는 이날 △삼성중공업(708억 원) △HD한국조선해양(192억 원) △한화오션(175억 원) 등이 올랐다.
한미 관세 '2차 실무 기술협의'를 위한 정부대표단이 이번주 본격적으로 협의에 돌입하자, 조선업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짙어지는 모습이다.
미국은 '조선업 재건'을 국가적 과제로 강조하고 있지만, 이를 도울 능력이 있는 나라는 중국을 제외하면 한국과 일본이기에 우리나라의 도움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조선주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실적 개선 효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정연승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하반기 수주 규모 측면에서는 상반기 대비 개선될 가능성이 높으며, 정책적 지원과 실적 개선 효과가 연말로 갈수록 누적될 전망"이라며 "하반기 핵심 수주 선종은 LNG선과 해양플랜트가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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