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뚜벅 '불꽃야구', 영상 삭제에도 FT아일랜드 OST 발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스튜디오C1이 제작하는 유튜브 콘텐츠 '불꽃야구' 2화도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삭제된 가운데, 공교롭게도 FT아일랜드가 참여한 첫 번째 OST가 발매된다.
21일 저녁 6시 공개되는 '불꽃야구' OST, FT아일랜드 '리밋리스(LIMITLESS)'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뜨거운 시작을 담은 곡이다. 열정으로 중무장한 불꽃 파이터즈 창단 첫 시즌에 공개돼 의미를 더한다.
제목처럼 '한계 따위는 없다'는 강렬한 메시지와 함께 희망과 용기를 건네는 가사 위로 심장을 울리는 전주, 하나가 된 듯 마음을 모아 부를 수 있는 후렴구가 깊은 울림을 전한다.
특히 이번 OST에는 FT아일랜드가 작사, 작곡, 편곡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불꽃야구'의 시작을 넘어, 리스너들에게도 진심 어린 응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밴드 FT아일랜드는 최근 신곡 '행복 이론(Theory of Happiness)'을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 여정의 포문을 열었다. 각종 페스티벌과 공연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인기와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불꽃야구' OST에서도 그들만의 에너지와 음악적 저력을 다시 한번 확실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불꽃야구'는 공개된 회차마다 300만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공개 직후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다만 지난 5일 공개된 1회, 12일 공개된 2회가 저작권 침해 신고로 이해 게재 중단된 상태다. 스튜디오C1 측은 유튜브 측에 즉시 이의제기를 신청한 상태다.
스튜디오C1은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지적재산권(IP)을 두고 JTBC와 분쟁 중에 있다. JTBC 측의 과도한 제작진 교체 요구, 제작비를 둘러싼 갈등 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스튜디오C1과 장시원 PD는 자체적으로 '불꽃야구' 제작에 나서 지난 5일 첫 공개에 나섰다. JTBC는 '불꽃야구'의 첫 고척돔 직관 경기 이후 스튜디오C1과 장 대표를 저작권법 위반, 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C1측의 전자기록 손괴 및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고소했고, 새 제작진을 꾸려 야구 예능 론칭을 준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불꽃야구']
불꽃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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