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주요 FA] ‘두 번의 1년 계약’ 이종현, 이번에는?
손동환 2025. 5. 21. 16:00

이종현(203cm, C)이 또 한 번 FA(자유계약)를 맞았다.
이종현은 201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울산 모비스(현 울산 현대모비스)에 입단했다. 고교 시절부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부상 때문에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종현은 어떻게든 살아남았다. 살아남은 이종현은 3번째 FA를 맞았다. 이번에는 어떤 결과를 낳을까?
# 두 번의 1년 계약
위에서 이야기했듯, 이종현은 부상으로 고전했다. 2019~2020시즌에는 2경기 밖에 나서지 못했다. 그 결과, 이종현은 2020~2021시즌 직전 고양 오리온(현 고양 소노)으로 트레이드됐다. 그러나 2020~2021시즌에도 5경기 밖에 나서지 못했다.
이종현은 그 후 여러 팀을 떠돌았다. 그리고 2022~2023시즌 종료 후 첫 FA(자유계약)를 맞았다. 계약 기간 1년에 보수 총액 1억 5천만 원의 조건으로 안양 정관장의 일원이 됐다. 아마추어 시절 받은 기대에 비하면, 초라한 수치였다.
이종현은 정관장에서 확 달라졌다. 페인트 존에서 누구보다 전투적으로 싸웠다. 정관장에 꼭 있어야 하는 존재로 거듭났다. 당시 김상식 정관장 감독 또한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 특히, 페인트 존에서 싸우고자 하는 마음이 긍정적으로 다가왔다”며 이종현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종현은 2023~2024시즌 종료 후 또 한 번 FA를 맞았다. 가치를 끌어올린 이종현은 정관장과 또 한 번 1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조건이 달랐다. 이종현의 2024~2025 보수 총액은 2억 5천만 원(인센티브 : 2천만 원)이었다.
# 세 번째 FA
정관장은 2024~2025시즌 4라운드까지 최하위였다. 플레이오프보다 꼴찌를 걱정해야 했다. 그 정도로, 정관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이종현도 부상 때문에 어려워했다. 그렇지만 한승희(197cm, F)와 김경원(198cm, F) 등 후배 빅맨들이 분투했다. 그래서 정관장은 플레이오프 티켓을 기적처럼 얻었다. 이종현도 봄 농구에 초대받았다.
봄 농구에 초대받은 이종현은 데뷔 팀이었던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투적으로 싸웠다. 그 결과,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3개의 리바운드를 잡았다. 이는 ‘KBL 입성 후 개인 최다 플레이오프 한 경기 리바운드’였다.
이종현은 그 후에도 주축 빅맨으로 나섰다. 비록 정관장은 현대모비스를 한 번도 넘어서지 못했지만, 이종현의 전투력은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데뷔 3번째 FA를 맞았다.
[이종현, 2024~2025 평균 기록]
1. 정규리그
1) 출전 경기 : 31경기
2) 출전 시간 : 15분 9초
3) 득점 : 3.2점
4) 리바운드 : 3.1개
5) 어시스트 : 1.0개
2. 플레이오프(6강)
1) 출전 경기 : 3경기
2) 출전 시간 : 20분 52초
3) 득점 : 5.5점
4) 리바운드 : 8.5개 (공격 2.5)
5) 어시스트 : 1.0개
사진 제공 = KBL
이종현은 201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울산 모비스(현 울산 현대모비스)에 입단했다. 고교 시절부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부상 때문에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종현은 어떻게든 살아남았다. 살아남은 이종현은 3번째 FA를 맞았다. 이번에는 어떤 결과를 낳을까?
# 두 번의 1년 계약
위에서 이야기했듯, 이종현은 부상으로 고전했다. 2019~2020시즌에는 2경기 밖에 나서지 못했다. 그 결과, 이종현은 2020~2021시즌 직전 고양 오리온(현 고양 소노)으로 트레이드됐다. 그러나 2020~2021시즌에도 5경기 밖에 나서지 못했다.
이종현은 그 후 여러 팀을 떠돌았다. 그리고 2022~2023시즌 종료 후 첫 FA(자유계약)를 맞았다. 계약 기간 1년에 보수 총액 1억 5천만 원의 조건으로 안양 정관장의 일원이 됐다. 아마추어 시절 받은 기대에 비하면, 초라한 수치였다.
이종현은 정관장에서 확 달라졌다. 페인트 존에서 누구보다 전투적으로 싸웠다. 정관장에 꼭 있어야 하는 존재로 거듭났다. 당시 김상식 정관장 감독 또한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 특히, 페인트 존에서 싸우고자 하는 마음이 긍정적으로 다가왔다”며 이종현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종현은 2023~2024시즌 종료 후 또 한 번 FA를 맞았다. 가치를 끌어올린 이종현은 정관장과 또 한 번 1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조건이 달랐다. 이종현의 2024~2025 보수 총액은 2억 5천만 원(인센티브 : 2천만 원)이었다.
# 세 번째 FA
정관장은 2024~2025시즌 4라운드까지 최하위였다. 플레이오프보다 꼴찌를 걱정해야 했다. 그 정도로, 정관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이종현도 부상 때문에 어려워했다. 그렇지만 한승희(197cm, F)와 김경원(198cm, F) 등 후배 빅맨들이 분투했다. 그래서 정관장은 플레이오프 티켓을 기적처럼 얻었다. 이종현도 봄 농구에 초대받았다.
봄 농구에 초대받은 이종현은 데뷔 팀이었던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투적으로 싸웠다. 그 결과,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3개의 리바운드를 잡았다. 이는 ‘KBL 입성 후 개인 최다 플레이오프 한 경기 리바운드’였다.
이종현은 그 후에도 주축 빅맨으로 나섰다. 비록 정관장은 현대모비스를 한 번도 넘어서지 못했지만, 이종현의 전투력은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데뷔 3번째 FA를 맞았다.
[이종현, 2024~2025 평균 기록]
1. 정규리그
1) 출전 경기 : 31경기
2) 출전 시간 : 15분 9초
3) 득점 : 3.2점
4) 리바운드 : 3.1개
5) 어시스트 : 1.0개
2. 플레이오프(6강)
1) 출전 경기 : 3경기
2) 출전 시간 : 20분 52초
3) 득점 : 5.5점
4) 리바운드 : 8.5개 (공격 2.5)
5) 어시스트 : 1.0개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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