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당권 줄테니 단일화?' 친윤계, 상식없고 재뿌려..이준석 단일화하겠나?"

김양원 2025. 5. 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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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입장에서 단일화? 국힘 환골탈태해야 

[뉴스FM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

□ 방송일시 : 2025년 5월 21일 (수)

□ 진행 : 이익선

□ 출연자 : 김영배 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직속 글로벌 책임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조해진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동선대위원장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 "'당권 거래' 친윤, 권력 위해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 퇴행적"

- 한동훈 홍준표 이준석, 보수진영 후보들 모두 자기 정치 중

- 배우자 토론? 김문수, 김건희 의혹에 대한 입장부터 밝혀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익선: 홍준표 전 시장 얘기해 보겠습니다. 그야말로 특사단이라고 하는 분들 하와이 가서 홍 전 시장 만났고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까지는 이끌어냈는데 선대위 합류는 거절했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보수 원팀을 국민의힘은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에 기대를 거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오늘 이준석 후보를 만나러 안철수 의원이 간다고 하네요. 안철수 의원은 타노스를 막기 위해 어셈블리를 외치자, 보수 원팀을 계속 강조하고 있거든요.

◈조해진: 전에 뉴스 보니까 유세 현장에 찾아가 가지고 안철수 의원이 이준석 후보하고 마주 앉아서 대화하는 장면이 지금 실시간 뉴스 아닌가 싶은데요. 안철수 후보는 지난 선거 때 윤석열 후보하고 단일화를 했죠. 그런 고민과 경험을 어떻게 보면 동병상련일 수도 있고 같은 입장일 수도 있어서요. 이준석 후보의 고민을 도와주고 싶어서 현장에 간 것 아닌가 싶은데요. 그 당시에도 모두가 단일화 해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효과가 있으려면 시점 방식이나 명분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게 시점이고 투표용지 인쇄 들어가기 전에 해야 효과가 있다라고 했는데요. 그때는 그렇게 못하고 그냥 지나서 사전투표 들어가기 전에 했거든요. 그때도 제가 기억나는 게 그때쯤 되니까 벌써 안에서도 다른 이야기가 나와요. 때 놓쳤다. 지금은 오히려 그냥 일부는 안철수 후보가 그냥 독자 출마하는 게 그냥 민주당 표 가져가고 오히려 도움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단일화의 시너지 기대가 확 떨어져 버렸거든요. 그래서 이준석 후보가 100% 끝까지 완주를 하려고 한다면 모르겠지만 일말이라도 단일화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한다면 그 시점부터 해 가지고 안철수 후보가 고민했던 부분을 전달을 해서 이 후보가 본인과 또 우리나라를 위해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하는 것 아닌가. 이준석 후보가 귀담아들었으면 좋겠어요.

◆이익선: 그런데 오전에 김용태 비대위원장도 이준석 후보와 만난 자리에서 큰 틀에서 함께하길 기대한다라고 했는데요. 이준석 후보는 3자 구도로 가야 이재명 후보 막을 가능성 더 높다면서 사실상 거절을 했어요. 그런데 또 하나, 이준석 후보 캠프에서 이런 폭로가 있었습니다. 국민의힘 친윤계 쪽에서 '당권을 줄 테니 단일화하자.' 이렇게 제안했다는 거거든요. 들으신 거 있으세요?

◈조해진: 윤석열 대통령도 걱정 끼치는데 가까운 분들이 끝까지 걱정을 끼치네요. 사실은 이번에 앞부분에 말씀드린 단일화에 대한 우리 당내 경선과 이후에 단일화에 대한 이 당원과 지지자들의 기대가 있었거든요. 그것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한 번 바로잡아 볼 수 있는 그런 이 극적인 효과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그거 결과적으로 파행적으로 끝난 그 핵심이 결국은 친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건데 지금 이것도 보면 단일화를 위해서 본인들이 뭔가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 자체를 탓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런데 문제는 이준석 당신이 들어오면 우리가 당신을 당 대표 만들어 줄 수 있다. 당 전당대회는 우리가 딱 쥐고 있다. 우리가 마음먹으면 당신이 만들어줄 수 있는 힘이 우리가 있고 당을 이끌고 당의 의사결정은 우리가 주도한다. 당의 주인은 우리다. 이거 보여주는 거잖아요. 국민의 힘이 여전히 그런 당이야 그러면 이준석 후보 들어오고 싶겠습니까? 이준석 후보 지지자들이 같이 하고 싶겠습니까? 정치 하루 이틀도 아니고 벌써 3선 4선 5선하는 분들이 그런 상식도 없이.. 이거는 도와주는 게 아니고 이렇게 재뿌리는 거라는 걸 모르고요.

◆이익선: 말씀드린 보도 내용이 한국일보가 보도했고요. 이동훈 개혁신당 공보단장이 발언한 내용을 저희가 인용했습니다. 

◇김영배: 정치는 명분이잖아요. 특히 이번 선거가 계엄 이후에 하는 선거이고 대통령이 중간에 이 탄핵을 당하고 하는 선거이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고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들한테 희망을 줄 수 있느냐라는 이 질문이 핵심일 텐데 그런 면에서 보면 아까 조해진 의원님 말씀대로 뭔가 나라를 위해서라든지 아니면 적어도 우리 민주주의를 위해서라든지. 그래서 우리는 이재명을 반대해야 되겠습니까라든지 이런 무슨 정치적 명분을 가지고 이렇게 모여서 의논하면 모르겠는데 당권 줄 테니까 와라, 이게 무슨 사탕 가지고 거래하는 것도 아니고요. 이런 식의 모습 자체가 저는 굉장히 퇴행적이고 후진적이고 여전히 저분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쥘 수만 있으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도 있겠다. 오히려 국민들을 오히려 더 실망으로 빠뜨리는 결국 그런 건데요. 그러니까 이게 오죽했으면 이준석 후보가 보니까 김문수 후보 '전략이 없으면 돈 주고 컨설턴트를 고용하시지요.' 할 정도로 전략 없이 이익집단처럼 왔다 갔다 하는 이런 모습들이 내부에서도 비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익선: 그런데 보수 단일화, 지지율과 중도 확장성에서 시너지가 없다라는 게 지금까지 이준석 후보의 주장이거든요. 동의하세요?

◈조해진: 이준석 후보 표현이 그거예요. 정치 공학적 단일화는 시너지 효과다. 그건 맞습니다. 지금 전에 친윤이고 이런 이야기 나왔지만 그분들이 뜻은 좋은데 결국 진행했던 방식이 다 공학적인 방식이거든요. 국민의 마음 헤아리고 또 민심을 감동을 주고 끌어오려는 그런게 완전히 꽝이고요. 기계적으로 기술적으로 공학적으로 하다 보니까 사고 터지고 오히려 있던 민심도 실망하고 떠나가고. 그래서 이준석 후보가 말한 대로 정치 공학적으로 단일화 접근하는 거는 해도 별 효과가 없고요. 다르게 말하면 정치 드라마적으로 해야 되는 것이거든요. 이준석 후보 마음에는 그런 것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그렇게 돼야 나도 뜻있는 일을 하는 것이고 내가 누군가를 돕는 입장이라고 한다면 그 도움이 실제 보탬이 될 것이고 그리고 그런 선택 그걸 디딤돌로 해서 내가 더 나은 이상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고 이런 생각을 하고요. 만약에 김문수 후보나 또 국민의 힘에서 그런 단일화를 이렇게 절실하게 희망을 한다면 그 관점에서 고민해라. 어떻게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고 감동을 줄 것이고 내려놓는 모습, 헌신하는 모습. 나라를 생각해서 자기를 던지는 모습 이걸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가 그 고민을 해라.

◇김영배: 한동훈 전 대표가 희한한 말이 있던데 하여튼 독자 선거 운동을 한다고 제가 기사를 봤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분은 이번 대선을 위해서 뛰는 게 아니고 자기 정치하는구나 생각이 들긴 했는데요.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가 내세운 게 보니까 탄핵의 강 그러니까 비상계엄의 강을 당이 건너야 된다. 그걸 전제로 했을 때 우리가 새로운 정치에 연합을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아까 결국 국민들이 그래도 김문수 후보한테 마음을 주려면 가장 출발이 아까 저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결국 계엄의 강을 건너고 극우 보수 유튜버들이라고 하죠. 강성 보수 그런 분들하고 절연 이런 원칙들이 관찰이 돼야죠. 건전한 민주주의를 위해서 보수가 건전하게 거듭나는 그런 방향으로 단일화가 됐든 뭐가 됐든 논의가 진행이 되면 그나마 제가 볼 때는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요. 결국에는 이합집산 아니면 그냥 헤쳐모여 소위 불나방 이라고 하잖아요. 그거 이상 뭐가 되겠냐. 저는 이번 선거에서는 그런 거는 변수가 될 수가 없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이익선: 아까 정치 드라마적인 단일화라는 단어를 잠깐 쓰셨기 때문에 여쭤보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 거예요? 

◈조해진: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 보면 제일 좋은 거는 자기가 단일 후보가 돼 가지고 이재명을 이기는 걸 것이고 안 되면 2등이라도 하는 것이고요. 또는 자기가 단일 후보가 안 되더라도 그래서 김문수 후보로 단일화가 되더라도 거기서 김문수 후보가 이기든지 아니면 아슬아슬하게 낙선하더라도 그 이후에 펼쳐질 보수 정치에서 본인이 이걸 계기로 해서 합류함으로써 그 뒤에 여기서 자기의 이상을 추구할 정치적 입지나 역할 공간이 확보 될 것인지 그렇게 해야 되는 거지. 그냥 일시적으로 단일화 카드로 이용만 됐다가 나중에 그냥 이렇게 팽 당하는 그런 선택은 절대 할 리가 없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우리 당이 이준석 후보를 다시 이렇게 끌어안고 가려면 이준석 후보와 젊은 유권자층들이 지향하는 그런 정치적 가치, 그 기준으로 해서 우리 당이 환골탈태를 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거기에 생각하는 쇄신 혁신 이거 다 받아들이고요.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우리 당이 스스로 내려 놓을 거 버려야 될 거, 잘라내야 할 거 다 할 각오를 하고 당신과 당신의 지지자들이 들어와서 보수 정치를 완전히 당신들의 예상대로 한번 새롭게 해 봐라 라고 할 정도의 그런 희망과 기대를 주면 지더라도 그 뒤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죠. 그렇지 않고 일시적으로 이용만 하고 그 뒤에도 그 뒤에도 당은 우리가 주인이야 우리가 끌고 갈 거야라고 하면 안 들어옵니다.

◆이익선: 청취자님, 강성 극우 얘기를 해 주시면서 '개딸 발언은 저지 안 하고 극우는 저지하네요.' 하셨는데 극우는 폭력을 동반하기 때문에 맞지 않고요. 개딸이라는 표현은 개딸이라는 그 집단에서 스스로 우리는 그렇게 나섰다라고 밝히셨어요. 이거를 확실히 해두고 싶습니다.

◇김영배: 아까 말씀대로 김문수 후보가 지금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과연 비상계엄 불법 계엄의 강을 건넜냐 탄핵의 강을 건넜냐 이런 질문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게 잘 안 되니까 제가 보기에는 안철수 의원도 그렇고 한동훈 대표도 그렇고 심지어는 이준석 의원도 제가 보기에는 자기 정치를 시작한 거 아니냐. 그래서 이번 선거 대선 결과보다는 그다음을 본다. 그런 사실은 그렇게 볼 수밖에 저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왜냐하면 한동훈 대표도 그렇고요. 심지어는 홍준표 전 대표도 제가 볼 때는 선대위 합류 안 한다는 게 결국에는 그러나 또 정치적으로 김문수 후보를 응원한다는 넥타이로 색깔을 바꿨다잖아요.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꿨다는 거는 보면 다음에는 자기가 잘하면 돌아올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이익선: 대선은 굉장히 재미없이 끝날 것 같다는 전제를 까시는 것 같았어요. 

◇김영배: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는 않고 오히려 그런 모습이 보이는 거 아니냐 관찰되는 거 아니냐 이런 관찰을 말씀드리는거죠.

◆이익선: 다음 아이템입니다. 대선 후보 배우자 TV 토론을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갑자기 제안을 했는데 15분 만에 민주당이 거절했습니다.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는 '김용태, 옆에 있었으면 혼났을 것'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이럴 걸 예상을 했을 텐데 국민의힘이 제안한 거 아닌가요? 예상이 됐던 일 아닌가요?

◈조해진: 부인 토론은 제 기억에는 없죠. 무슨 외국의 사례도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그런 측면에서 보면 하면 국민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볼 여지도 있을 것 같기는 한데요. 그게 바람직한 거냐 하는 부분은 모르겠고요. 다만 후보자 또는 대통령 또는 정치 유력 정치인의 경우에 그 배우자가 어떤 사람이냐가 이렇게 날로 중요한 그런 시대가 되어 가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같은 경우에는 지난 대선 때 민주당이 김건희 그 당시 후보자 배우자를 엄청나게 공격을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본인이 기자회견까지도 가해지는 그런 상황이 됐는데 그리고  사과도 하고요. 그런데 이재명 후보 부인은 최근에 다른 건 차치하고라도 최근에 수원지방법원에서인가요?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50만 원을 받았는데요. 이게 확정되면 이재명 후보는 대법원에서 유죄파기환송한 그것과는 별개로 이 사건만 가지고도 의원직 상실하고 대선에 못 나오는 형이 떨어진 거예요.

◇김영배: 아닙니다. 배우자는 300만 원 이상입니다.

◆이익선: 300만 원이군요. 확실히 정리해 드렸고요. 

◈조해진: 하여튼 그렇게 중요한 사건인데도 제가 그 배우자께서 사과했다거나 이런 뉴스를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볼 때 그리고 김문수 후보 배우자를 보면 김문수 후보가 살아온 그런 뜨거운 인생, 청렴결백한 인생은 그 배우자가 그걸 응원해 주고 또 희생해 주고 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거든요. 그럼 이재명 후보의 삶이 반칙이 있었다고 하면 그 배우자는 역할을 어떻게 했길래 남편이 저렇게.. 집권했을 때도 그 역할은 계속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배우자의 검증도 필요하다. 민주당이 우리 김건희 여사한테 검증이 필요하다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지금 거꾸로 된 거 아니냐? 그런 취지의 이야기였습니다.

◇김영배: 그러니까 국민의 힘에서 특히 김문수 후보가 그런 걸 제기를 하시려면 우선 김건희 여사를 포함해서 지금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에 대한 입장을 먼저 밝히시는 게 순서일 것 같고요. 특히 대통령을 지낸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게 제기되는 각종의 의혹과 구설수들이 참 많고 많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거기에 대한 입장을 먼저 밝히시는 게 도리다. 그리고 특검법은 그러면 왜 그렇게까지 거부를 했었는지에 대해서도 입장을 먼저 밝히는 게 도리 아니냐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되고요. 두 번째는 이거는 공직 후보자를 뽑는 거잖아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공직 후보자이기 때문에 검증도 하고 토론도 하고요. 물론 그 가족들도 중요하니까 가족에 대해서도 하긴 합니다만 토론을 하고 이렇게 하는 이유도 결국에는 자격 검증을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이분이 자격이 있느냐, 그 정도 실력이 있느냐, 어떤 세계관을 갖고 있느냐, 정책을 갖고 있느냐. 이런 거를 검증하는 토론을 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공직 후보자이기 때문이거든요. 근데 배우자는 아시다시피 공직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인사에도 개입하면 안 되고 배우자는 남편이 공직자인 것이지 본인이 공직자는 아니란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사실은 법적으로도 그렇고 정치적으로도 이거는 전 세계적으로 토론회가 없는거죠. 

◆이익선: 알겠습니다. 지귀연 판사 접대 의혹 얘기 가보겠습니다. 민주당이 제기했었죠. 지 판사가 지난 월요일 윤 전 대통령 내란 공판에 앞서서 삼겹살에 소주 먹는다라면서 이 유흥주점 출입 사실을 부인하니까 민주당 노종면 의원이 바로 기자회견에서 증거라면서 사진을 공개했단 말이죠. 공수처가 지 판사 고발권을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이 부분 짧게 한 말씀씩 듣고 갈게요. 

◈조해진: 지 판사는 만약에 이 사건을 담당 안 하고 있었으면 세게 아마 민주당을 고발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으니까 그런 감정으로 재판한다고 오해받을까 봐서 그냥 간단하게 해명하고 끝났는데요. 그 해명에 대해서 민주당이 지금 제대로 반론을 못 하고 있어요. 민주당이 룸싸롱이라고 그러거든요. 접대 받았다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마치 내란 사건하고 관계 있는 것처럼 이야기했거든요. 그에 대해서 제대로 지금 이야기를 못하고 있어요. 그걸 이야기 못하면 민주당이 책임져야 됩니다.

◇김영배: 일단 대법의 윤리감사관실에서 보니까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현장조사도 하고 했다고 하니까요. 일단 사실관계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실관계 확인하고 나서 만약에라도 말씀대로 조금 이게 잘못된 거면요, 민주당 쪽에서 그 부분은 잘못 이야기 한 부분 같은 경우가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요. 그러나 어쨌든 사실관계가 중요하다. 그래서 이건 꼭 확인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익선: <정국 대담 친구들>, 지금까지 김영배 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직속 글로벌 책임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조해진 전 의원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동선대위원장 두 분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YTN 김양원 (kimyw@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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