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말 그대로 ‘뼈말라’ 그 자체‥앙상 팔뚝+갈비뼈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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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무용가 출신 윤혜진이 발레로 몸매를 가꾸는 일상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5월 2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해야지 머 시리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갈무리한 게시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편안한 바지에 원피스를 입은 차림, 트레이닝복, 레깅스 등을 입고 연습실에서 무용 연습을 하는 모습이다.
윤혜진은 지난 2001년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입문했으며 2012년 9월에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으로 옮겨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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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발레 무용가 출신 윤혜진이 발레로 몸매를 가꾸는 일상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5월 2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해야지 머 시리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갈무리한 게시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편안한 바지에 원피스를 입은 차림, 트레이닝복, 레깅스 등을 입고 연습실에서 무용 연습을 하는 모습이다. 훤칠한 키에 깡마른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특히 뼈의 모양이 드러날 정도로 앙상한 팔 라인과 복근 등이 감탄을 자아낸다.
완벽한 자기관리에 팬들은 "와 정말 대단하세요", "아기 낳고도 완벽해요", "멋있고 존경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1월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윤혜진은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 출연하기도 했다.
윤혜진은 지난 2001년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입문했으며 2012년 9월에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으로 옮겨 활동했다. 2006년 한국발레협회 프리마발레리나상,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왓씨티비'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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