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김천, 신병 선수 13명 '입대 영입' 완료…내년 10월 제대
이영호 2025. 5. 21. 15:52
![제10기 신병 선수 13명 [김천 상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yonhap/20250521155200174lnbz.jpg)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가 '10기 신병 선수' 13명의 입대 영입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10기 신병 선수 13명은 지난달 7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5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지난 15일 국군체육부대로 합류했고, 20일 김천 상무 유니폼을 입고 프로필 촬영까지 마치며 입대를 위한 모든 절차를 완료했다.
백종범, 문현호(이상 골키퍼), 이정택, 이찬욱, 김태환, 박철우(이상 수비수), 김이석, 박세진, 이수빈(이상 미드필더), 고재현, 김주찬, 전병관, 이건희(이상 공격수) 등 13명은 20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해 체력 테스트를 받으며 컨디션 점검을 마쳤다.
이들 중 문현호, 이찬욱, 박세진, 김주찬 등 4명은 U-22 선수(200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다.
10기 분대장을 맡은 김이석은 "김천 상무에 합류해서 개인적으로 발전하고 좋은 동료와 호흡하면서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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