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전북 누빈 김부겸 위원장…'겸손 모드'에 '끝까지 최선' 강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동안 전북을 찾아 청년층과 경제계를 잇달아 만난 데 이어 전주시 곳곳을 누비며 민심 경청과 지지층 결집 행보를 펼쳤다.
김부겸 총괄선대위원장은 전북 방문 첫날인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이원택) 상임선대위원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전북지역 선거 전략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김부겸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전북은 이번 대선의 핵심 지역"이라며 "도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며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민생회복을 위한 정책 추진과 대선승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부겸 위원장은 "지역 사회 성장 에너지 감소 와 함께 청년 일자리 지역 스타트업 기업의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지역균형 발전과 예산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는 더불어민주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같은 날 오전 11시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계 인사들과의 간담회에서 "전북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답답한 부분을 경청했다"며 "새로운 정부가 6월 4일부터 바로 국정을 쇄신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부겸 총괄선대위원장은 거리 유세에서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과 민생경제 부흥을 위한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전북에서부터 압도적 승리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열어나가겠다"고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또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도민들의 기대와 염원을 반드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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