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돌싱서 부부 된 '나솔' 22기 옥순·경수, '개콘' 출연

유지혜 기자 2025. 5. 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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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나는 솔로' 22기 옥순, 경수. 옥순 SNS 캡처.
최근 법적부부가 된 '나는 솔로' 22기 옥순·경수 커플이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

21일 한 방송 관계자는 JTBC엔터뉴스에 “22기 옥순·경수 커플이 이날 오후 녹화하는 '개그콘서트'의 '아는 노래' 코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는 이들과 함께 가수 벤도 해당 코너에 참여할 예정이다.

'아는 노래'는 개그맨 송필근, 나현영 등이 노래와 콩트를 결합해 다양한 상황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내는 코너다. 앞서 더 넛츠의 '사랑의 바보', 변진섭의 '숙녀에게',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등 시청자에 익숙한 히트곡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웃음과 감동을 자아냈다.

옥순과 경수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플러스, ENA '나는 솔로'(나는 SOLO) 22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됐다. 이들은 각자의 자녀들과 한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을 SNS로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의 응원을 받아왔다.

지난 13일에는 교제 1년여 만에 법적부부가 됐다는 사실을 밝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22기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둘이 혼인신고를 했다”면서 “마음껏 남자친구의 편이 되어주고 싶다”며 경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2기 옥순, 경수 커플이 부부가 된 후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개그콘서트'가 처음이다. 이들은 '아는 노래' 코너에서 근황과 결혼 소감을 공개할 계획이어서 시청자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사진=22기 옥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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