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하면 안철수" "하하하"‥찾아온 손님 마주 앉더니 [현장영상]
[이준석/개혁신당 대선 후보] "아이고, 시간이 늦었습니다."
[안철수/국민의힘 의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준석/개혁신당 대선 후보] "아이고, 어떻게 또."
[안철수/국민의힘 의원] "바쁘시죠?"
[이준석/개혁신당 대선 후보] "이게 바쁘다기보다도 참… 선거전 막바지다 보니까 체력적으로 이제 좀 한계가 오네요."
[안철수/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특히 이제 총선하고 달라서 굉장히 길어요. 나중에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더라고요."
[이준석/개혁신당 대선 후보] "이번에 그래서 뭐 사실 일정을 타이트하게 한다고 해서 막 돌아다니기 시작하다가 지난번에 토론 앞두고는 이게 한계가 와가지고 염증약 먹고 이러니까 토론 때 몽롱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토론 앞두고 좀 일정을 뺐습니다. 두 번째 토론 앞두고는."
[안철수/국민의힘 의원] "그래도 5.18 기념식 가셨잖아요."
[이준석/개혁신당 대선 후보] "가야죠. 그거는."
[안철수/국민의힘 의원] "저도 그래서 갔습니다."
[이준석/개혁신당 대선 후보] "맞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요즘 워낙 언론에 얘기가 많이 나오는 게 단일화니 이런 얘기다 보니까… 또 원래 단일화하면 연관 검색어가 또 안철수 대표님 아닙니까?"
[안철수/국민의힘 의원] "그냥 오늘은 이제 제 지금까지 경험 같은 내용들 좀 진솔하게 솔직하게 조언을 좀 드리고 싶은 부분도 있고 해서 그래서 이렇게 만남을 청했습니다."
[이준석/개혁신당 대선 후보] "제가 뭐 다른 분들이라면 몰라도 이번 계엄 사태 이후에 우리 안철수 대표님의 진정성이라는 것은 항상 저도 존경한다고 해왔고 존중하고 한편으로는 저희가 3년 전을 생각해 보면 참 그때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철수 의원님 뵙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다른 국민의힘 인사와는 다르게 좀 더 허심탄회하고 편하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철수/국민의힘 의원]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준석/개혁신당 대선 후보] "그때는 선거 치르고 바로 또 인수위 하시고 이러느라 참 고생 많으시고 하셨는데 그때도 다 기억나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8206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재명은 인천, 김문수는 경기‥수도권 총력전
- 국수본 간부 "계엄 당일 윤승영에게 '방첩사 체포조 지원' 보고"
- 이재명, 윤석열 부정선거 영화 관람에 "본인이 이긴 선거 시스템‥이해 안 가"
-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나들이, 전한길과 무슨 영화를‥ [현장영상]
- "뒤 보여요?" 묻더니 두리번‥'돌발상황' 경호원 동공이 [현장영상]
- 국민의힘 "보수, 고쳐 쓸 수 없으면 더 좋은 집 짓겠다" 이준석 설득
- "비서가 더 비싼 걸로 바꿔가"‥잃어버렸다더니 '대반전'
- '중국 간첩 99명 체포 가짜뉴스 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 기로
- 경찰, 'SKT 해킹 사태' 본격 수사‥오늘 고발인 조사
- 인터넷 방송서 성폭력 중계한 30대에게 징역 8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