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삼사유원지, 동해안 체류형 관광 명소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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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강구면 삼사유원지에 도내 동해안 최초로 지상 20층의 숙박시설이 조성된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영덕군 군 관리계획(유원지 조성계획)을 변경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유원지 조성계획 변경은 단순한 군 관리계획의 변경을 넘어, 영덕 삼사유원지를 동해안 체류형 관광의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 이후 영덕의 관광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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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영덕 삼사유원지 숙박시설 조감도. (경북도 제공) 2025.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is/20250521153954474jclt.jpg)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영덕군 강구면 삼사유원지에 도내 동해안 최초로 지상 20층의 숙박시설이 조성된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영덕군 군 관리계획(유원지 조성계획)을 변경했다.
영덕 삼사유원지는 1986년 조성된 이후 관광 수요 변화와 강구항, 삼사해상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필요성이 커지면서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나왔다.
이에 경북도는 최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영덕의 관광산업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이번 유원지 조성계획을 변경해 영덕의 침체한 관광산업을 되살리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지금까지 삼사유원지 내 건축물 높이는 40m 이하(13층 이하)로 제한돼 투자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경북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이 곳에 지상 20층, 높이 70m 이하 숙박 시설 조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총면적 3만8656㎡, 객실 402개를 갖춘 대규모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유원지 조성계획 변경은 단순한 군 관리계획의 변경을 넘어, 영덕 삼사유원지를 동해안 체류형 관광의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 이후 영덕의 관광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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