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카지노서 1,000원 베팅 '2억1,200만원' 잭팟
허은진 기자 2025. 5. 21. 15:35

제주신화월드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1천원을 베팅해 2억1천여 만원의 잭팟을 터뜨렸습니다.
신화월드에 따르면 최근 랜딩카지노에서 외국인 여성 관광객 A씨가 쓰리카드 포커 게임에서 다이아몬드 A, K, Q, J, 10, 9 카드를 받아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완성했습니다.
쓰리카드 포거 게임은 딜러가 각 플레이어에게 카드 3장씩을 나눠주고 딜러와 플레이어 카드를 합친 6장으로 높은 조합이 만들어지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이번 외국인 관광객이 획득한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는 같은 무늬로 연속된 다섯 장의 카드가 나타나는 가장 높은 족보입니다.
해당 관광객은 '프로그레시브 베팅(누적 베팅)'으로 1천원의 금액을 '잭팟'에 걸었고 가장 높은 족보가 만들어지며 게임에 누적된 2억1,200만원(세전)의 상금을 받았고, 랜딩카지노 개장 이후 해당 잭팟을 터뜨린 첫 번째 주인공이 됐습니다.
랜딩카지노는 제주도내 8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중 가장 큰 규모(면적 5646㎡)로 슬롯머신 137대와 테이블 게임 102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초청해 다양한 국제 포커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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