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5 여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82명 모집

서울앤 2025. 5. 21. 15: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5월27일부터 6월9일까지 ‘2025 여름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 구정 업무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사회 적응력과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82명이며 이 중 16명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북한이탈주민, 등록 장애인 등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특별 선발한다.

신청은 강북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참여자는 6월13일 오전 10시 전산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같은 날 오후 5시 구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

2024년 여름 청년 아르바이트 예비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강북구 제공

선발된 참여자는 7월3일부터 30일까지 강북구청, 동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주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게 된다. 중식시간을 제외한 5시간 근무 기준으로 하루 5만8150원이 지급된다. 근무 시간은 기관과 협의해 조정할 수 있다.

세부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아르바이트 사업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공직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많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자치행정과 02-901-6092.

서울앤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