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농업인의 날 국가 행사, 발상지 원주서 개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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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올해 '농업인의 날' 정부 행사를 원주에서 개최해달라고 21일 정부에 촉구했다.
도의회는 이날 발표한 결의문에서 "농업인의 날 의미를 기리기 위해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 행사를 개최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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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 발표하는 강원도의원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yonhap/20250521153301838nipa.jpg)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올해 '농업인의 날' 정부 행사를 원주에서 개최해달라고 21일 정부에 촉구했다.
도의회는 이날 발표한 결의문에서 "농업인의 날 의미를 기리기 위해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 행사를 개최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농업인의 날은 1964년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의 전신인 원성군농사개량구락부가 '삼토사상'을 기본으로 '흙 토'(土)가 3번 겹치는 11(土)월 11(土)일 11(土)시에 농민의 날 행사를 추진한 것이 시초다.
시와 지역 농업인 단체 등은 1980년부터 1995년까지 정부에 농업인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지속해 건의했으며, 1996년 농어업인의 국가기념일이 11월 11일로 지정됐다.
원제용 의원(원주6·국민의힘)은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30주년의 역사적인 의미를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서라도 전통성과 상징성을 인정받고 있는 농업인의 날 발상지 원주에서 국가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강조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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