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0개 핵심 사업에 국비 3,200억 원 지원 요청
강태욱 2025. 5. 21. 15:27
인천시가 기획재정부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서 10개 핵심사업에 대한 3천2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북한 소음방송 피해 지원 174억 원, 인천발 KTX 건설 800억 원,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 21억 원,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천605억 원 등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지방재정협의회는 기재부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 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각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인천시는 지난해 3년 연속으로 국비 6조 원 이상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이를 넘어서는 성과를 목표로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내년도 국비 목표액을 6조 5천억 원 이상으로 정하고 이 가운데 국고보조금 6조 천108억 원을 지난 4월 중앙부처에 신청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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