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CGV, 돌연 15분간 전 상영관 셧다운…왜?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5. 5. 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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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측 “원인 파악 중…순차적으로 상영 재개중”
사진 I CJ CGV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멀티플렉스 극장인 CGV 용산이 21일 오후 영화 상영 중 돌연 전력이 차단됐다.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용산 CGV 내 모든 상영관의 영화 상영이 중단된 가운데 이는 15분간 지속됐다. 약 15분이 지나서야 다시금 문제가 해결돼 영화 상영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영화를 관람하던 관객들은 영문도 모른 채 극장 안에서 기다리거나, 외부로 나와 관계자에게 문의하는 등 순식간에 소란했다. 특히 이날 2시부터 영화 ‘내가 누워 있을때’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되고 있었던 만큼 다수의 기자들도 현장에 있었다.

극장 측은 “현재 원인 파악 중”이라며 “신속하게 복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고, ‘내가 누워 있을때’ 측도 “갑작스런 극장의 정전 문제로 인해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현재 빠른 복구 조치 중에 있으나 상영관 내 영사가 재부팅에 시간이 다소 소요돼 순차적으로 상영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안내 메시지를 보냈다.

현재는 영화 상영이 재개된 상태다.

한편, 용산 CGV는 20개관 약 4000여석 규모의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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