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앞둔 오연서, 04년생 연하남 대시에 철벽 “너무 어려서 안돼”

장예솔 2025. 5. 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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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2004년생 연하남에게 대시를 받았다.

5월 20일 오연서 공식 채널에는 'Q. 결혼 언제 하실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연서는 "결혼 생각은 갖고 있냐"는 물음에 "저는 결혼하고 싶다. 사람들이 '왜 결혼 안 해?'라고 물어보는데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다. 좋은 사람 있으면 가겠다. 언젠가 유튜브에서 공개하고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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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공식 채널 캡처
오연서 공식 채널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오연서가 2004년생 연하남에게 대시를 받았다.

5월 20일 오연서 공식 채널에는 'Q. 결혼 언제 하실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팬들의 질문에 ASMR로 답하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겼다.

오연서는 "결혼 생각은 갖고 있냐"는 물음에 "저는 결혼하고 싶다. 사람들이 '왜 결혼 안 해?'라고 물어보는데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다. 좋은 사람 있으면 가겠다. 언젠가 유튜브에서 공개하고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질문은 "오연서에게 39란?"이었다. 1987년생으로 올해 39세인 오연서는 "나이 드는 거 때로는 무섭다. 근데 어릴 때부터 나이 드는 게 무섭지는 않았던 것 같다. 20대보다 30대가 더 좋고 행복했다. 내년이면 앞자리가 바뀌니까 설렘도 있고 두려움도 있지만 30대보다 40대가 더 행복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제 얼굴에 책임질 수 있는 어른이 됐으면 좋겠다"며 "저는 괜찮다"고 미소를 지었다.

"04년생 연하는 어떠시냐"는 질문엔 "지금 계산이 안 된다. 지금 콧물(반려견)이도 화를 내고 있다. 제가 데뷔를 2002년도에 했는데 제 데뷔보다 더 늦게 태어나셨다. 22살은 너무 어리다. 안 된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안 비결에 대해 오연서는 "제가 어렸을 때는 노안이었다. 근데 나이가 들면서 보완됐다. 요즘에는 다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자기한테 맞는 스타일에 관심이 많아져서 전체적으로 다 동안인 것 같다"며 "저는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피부과도 열심히 다닌다. 조금 철없이 사는 것도 동안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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