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중소기업 근무·복지환경 개선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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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는 올해 처음으로 사업비 2000만원을 들여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에 근로자 근무·복지 공간 환경 개선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중구는 배기·집진시설, 소음·악취방지시설, 환기시설, 조명시설 개보수 등 근무 환경 개선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6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60%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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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중구는 올해 처음으로 사업비 2000만원을 들여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에 근로자 근무·복지 공간 환경 개선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사업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중구는 배기·집진시설, 소음·악취방지시설, 환기시설, 조명시설 개보수 등 근무 환경 개선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6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60%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내식당, 화장실, 샤워장, 교육시설, 체력 단련시설 개보수 등 복지 환경개선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4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두 가지 경우 모두 나머지 40%는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관심 있는 중소기업은 오는 6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중구청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현장평가를 실시해 고득점 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때 제조 시설을 갖춘 기업을 우대하고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근로자 안전 개선을 위한 사업 등에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중구는 지원사업의 효과 및 참여 기업의 반응 등을 살펴보고 내년부터 지원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근로자의 업무 만족도 향상 및 산재 예방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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