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에 20층 높이 랜드마크 숙박시설 추진…건축물 고도제한 완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는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일원에 있는 삼사유원지에 지상 20층(최고 높이 70m) 숙박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유원지 조성계획을 변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상 20층, 높이 70m 이하 숙박 시설 조성을 가능하도록 유원지 조성계획을 변경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유원지 조성계획 변경이 영덕 삼사유원지를 동해안 체류형 관광의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덕 삼사유원지 숙박시설 조감도(안)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yonhap/20250521152456905wgzw.jpg)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일원에 있는 삼사유원지에 지상 20층(최고 높이 70m) 숙박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유원지 조성계획을 변경했다고 21일 밝혔다.
애초 삼사유원지 내 건축물 높이는 40m 이하(13층 이하)로 제한돼 투자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상 20층, 높이 70m 이하 숙박 시설 조성을 가능하도록 유원지 조성계획을 변경했다.
도에 따르면 한 민간 사업시행자가 투자자를 모집해 삼사유원지에 객실 402개를 갖춘 대규모 관광숙박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3천200여억원을 들여 대지 2만1천872㎡에 연면적 3만8천656㎡,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로 객실과 야외 풀장, 카페 등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삼사유원지는 관광 수요 변화와 강구항, 삼사해상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해 체류형 관광거점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도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관광산업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에서 도내 동해안 최초의 지상 20층 높이의 대규모 호텔·리조트가 들어서면 침체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유원지 조성계획 변경이 영덕 삼사유원지를 동해안 체류형 관광의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당해 뇌출혈…피의자 영장은 기각 | 연합뉴스
- "염소 돌보다 주웠는데"…11세 형 총기 오발로 7세 동생 사망 | 연합뉴스
-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 | 연합뉴스
- "너무 아파 눈물, 미치겠어"…부천 유치원교사 사망 전 메시지 | 연합뉴스
- '공포의 훈련'…배트로 야구클럽 중학생 선수들 폭행한 감독 | 연합뉴스
- '아아' 등 음료 3잔 가져간 알바생 '횡령 혐의' 송치 논란 | 연합뉴스
- 입사 1년도 되기 전에 회삿돈 손대…간 큰 장례식장 경리 송치 | 연합뉴스
-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정상…美 싱글·앨범 1위 석권(종합) | 연합뉴스
- 입학식 날 후배 폭행 촬영해 SNS 올린 중학생들 송치 | 연합뉴스
- "칭얼대서"…카페서 장난감으로 한살배기 때린 40대 입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