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국힘, 尹과 여전히 일심동체.. 곧 큰절 석고대죄 쇼 할 것"

제주방송 이효형 2025. 5. 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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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영화 관람에는 "본인이 이긴 선거 시스템 부정이냐"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사의에는 "사퇴해도 책임 못 면해"
성남시장 당시 불법 술집 방문 의혹은 "직접 알아보시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의혹을 다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전한길(본명 전유한) 씨 등과 관람한 것을 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21일) 인천 유세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선거 시스템으로 본인이 이겼는데 부정선거라고 하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라며 "잘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 탈당 후 거리두기를 하는 것에 대해선 "2월 16일에 100일 안에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을 부인할 것이라고 했는데 실제 그렇게 됐다"라며 "앞으로 더 강력하게 부인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은 탈당하면서도 응원을 하고 나가지 않았나. 결국 여전히 일심동체"라며 "조만간 국민의힘이 큰절을 하면서 석고대죄를 할 텐데, 국민이 그런 데 속을 만큼 정치의식 수준이 낮지 않다"고 했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선 “편향된 검찰권 행사에 대해서는 사퇴하더라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제기한 이 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당시 불법 유흥주점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술집에 방문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직접 알아보시라"고 답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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