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美 가수와 협업 예고?→돌연 삭제.."컬래버 아냐" 해명

[OSEN=지민경 기자]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그룹 뉴진스의 다니엘의 솔로 활동을 암시하는 글이 게재됐다가 삭제됐다.
미국 R&B 듀오 이모셔널 오렌지스는 19일 SNS에 "조금만 기다려달라. 곧 나온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모셔널 오렌지스 멤버가 선글라스를 낀 채 의자에 앉아 있는 다니엘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게시글에는 이모셔널 오렌지스를 상징하는 오렌지 이모티콘과 뉴진스를 상징하는 토끼 모양 이모티콘이 포함돼 다니엘이 이모셔널 오렌지스와 협업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하지만 현재 다니엘을 포함한 뉴진스 멤버들은 소속사 어도어와 분쟁 중인 가운데 앞서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며 독자 활동이 금지된 상황.

이에 다니엘이 이모셔널 오렌지스와 협업하는 것은 독자 활동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고, 해당 게시물은 돌연 삭제됐다.
이후 이모셔널 오렌지스는 21일 SNS를 통해 다니엘과 다니엘의 언니 올리비아 마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다니엘과의 협업을 부인했다.
이모셔널 오렌지스는 "다니엘과의 컬래버가 아닌 올리비아 마쉬의 노래 프로듀싱을 도와준 것"이라며 "혼란을 드려 죄송하지만 그럴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오는 6월 5일 오전 어도어와 뉴진스의 본안 소송 두번째 변론 기일이 진행된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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