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쿠르스크 방문…지난달 우크라로부터 탈환 후 처음

이창규 기자 2025. 5. 21. 1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쿠르스크주를 방문했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이후 두 번째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으로부터 쿠르스크주를 완전히 수복한 후로는 처음이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3월 군복 차림으로 쿠르스크에 주둔 중인 러시아 부대를 방문해 병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빠른 시일 내에 쿠르스크주를 탈환할 것을 명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르스크 주지사와 회담 및 원전 방문
3월엔 쿠르스크 주둔 부대 방문해 격려하기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월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에 반격하고 있는 접경지 쿠르스크의 전투 사령부에 녹색 군복을 입고 방문하고 있다. 2025.03.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쿠르스크주를 방문했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알렉산드르 힌시테인 쿠르스크주 임시 주지사와 회담을 갖고, 쿠르스크주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푸틴 대통령은 건설 중인 원자력 발전소 2호기를 방문했고, 자원봉사 단체 대표들과도 만났다.

푸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이후 두 번째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으로부터 쿠르스크주를 완전히 수복한 후로는 처음이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3월 군복 차림으로 쿠르스크에 주둔 중인 러시아 부대를 방문해 병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빠른 시일 내에 쿠르스크주를 탈환할 것을 명령했다.

이후 러시아군은 지난달 우크라이나가 지난해 개전 후 처음으로 국경을 넘어 점령했던 쿠르스크주를 탈환했다고 선언했다.

특히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은 쿠르스크주 지역의 탈환 과정에서 북한군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yellowapoll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