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쿠르스크 방문…지난달 우크라로부터 탈환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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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쿠르스크주를 방문했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이후 두 번째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으로부터 쿠르스크주를 완전히 수복한 후로는 처음이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3월 군복 차림으로 쿠르스크에 주둔 중인 러시아 부대를 방문해 병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빠른 시일 내에 쿠르스크주를 탈환할 것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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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엔 쿠르스크 주둔 부대 방문해 격려하기도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쿠르스크주를 방문했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알렉산드르 힌시테인 쿠르스크주 임시 주지사와 회담을 갖고, 쿠르스크주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푸틴 대통령은 건설 중인 원자력 발전소 2호기를 방문했고, 자원봉사 단체 대표들과도 만났다.
푸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이후 두 번째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으로부터 쿠르스크주를 완전히 수복한 후로는 처음이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3월 군복 차림으로 쿠르스크에 주둔 중인 러시아 부대를 방문해 병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빠른 시일 내에 쿠르스크주를 탈환할 것을 명령했다.
이후 러시아군은 지난달 우크라이나가 지난해 개전 후 처음으로 국경을 넘어 점령했던 쿠르스크주를 탈환했다고 선언했다.
특히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은 쿠르스크주 지역의 탈환 과정에서 북한군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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