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 걸었는데 2억 ‘잭팟’...한국 놀러왔다 초대박 터뜨린 외국인

허서윤 기자(syhuh74@mk.co.kr) 2025. 5. 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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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랜딩카지노. [뉴스1]
제주의 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관광객이 2억 원이 넘는 잭팟을 터뜨렸다.

21일 제주신화월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랜딩카지노에서 30대 외국인 여성 A씨가 쓰리 카드 포커 게임 중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라는 최상위 족보를 완성해 약 2억12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다이아몬드 A, K, Q, J, 10, 9 카드를 받은 A씨는 프로그레시브 베팅(누적 배팅)에 단 1000원을 걸었지만, 극적으로 거액의 행운을 안았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A씨는 랜딩카지노 개장 이후 해당 잭팟을 터뜨린 첫 번째 주인공”이라고 전했다.

랜딩카지노는 도내 8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중 규모(5646㎡)가 가장 큰 곳으로, 현재 슬롯머신 137대와 전자 테이블 게임 102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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