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송 시끄럽다"…흉기 들고 선거운동원에 항의한 50대
신현보 2025. 5. 21. 15:15

한 50대가 흉기를 소지한 채 선거 운동을 방해한 혐의(공공장소 흉기소지 등)로 불구속 입건됐다.
21일 충북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제천시 영천동의 한 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선거운동원의 유세 활동을 방해한 혐의가 적용됐다.
A씨는 근처에서 술을 마시다 로고송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선거운동원에게 다가가 손에 든 흉기를 등 뒤에 감춘 채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흉기를 드러내 보이는 등 선거운동원을 직접적으로 위협하진 않았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세대 축제 30만원"…신분증까지 준 티켓 되팔이에 '발칵'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나폴리 맛피아 치킨 뭐길래? 난리
- 1만원 넘는 점심값에 '후덜덜'…직장인 몰리자 들썩이는 종목 [종목+]
- "웃돈 수억원 붙는 '한강뷰' 내주라니…" 잠실 집주인들 '분통'
- 100억 통째로 받을 수 있었는데…개미들 '화들짝' 알고보니 [분석+]
- 1차 토론 후 이재명 46.0% vs 김문수 41.6%…첫 오차범위 내 접전 [에브리리서치]
- "새벽 4시부터 줄섰어요"…외국인도 50만원어치 쓸어담았다 [현장+]
- '尹 변호사' 김계리 "국힘, 입당 환영한다더니…자격심사위 당혹"
- 대선 D-16 '후보 사퇴' 나왔다…후보직 던진 이유는?
- "팔아도 남는 게 없다더니"…백종원 '빽다방' 주춤하자 벌어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