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여행업 혁신 선도"

최용순 2025. 5. 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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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등과 협업 지속
"AI 연계 솔루션 경쟁력 강화"

야놀자가 솔루션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야놀자는 자회사 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YCS)이 익스피디아 그룹의 '2025 엘리트 커넥티비티 파트너'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익스피디아는 매년 협력사에 대한 평가를 거쳐 글로벌 파트너사 중 상위 2% 기업에 최고 등급 파트너십을 인증한다. YCS는 폭넓은 연동성, 재고 관리 효율, AI 기반 추천 시스템 등 평가분야에서 인정받으며 익스피디아 최우수 파트너사로 자리매김했다.

YCS는 익스피디아 외에도 아고다 '커넥티비티 전략적 파트너', 에어비앤비 '우수 소프트웨어 파트너', 부킹닷컴 '프리미어 커넥티비티 파트너'에 선정돼 솔루션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야놀자의 글로벌 B2B(기업간 거래) 유통 자회사인 고글로벌트래블(GGT)도 고객사들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GGT는 지난달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에 참가해 유럽 고객사들을 늘리고, 중남미 최대 B2B 관광박람회 기간 중 열린 ‘아라라 아줄(Arara Azul) 어워즈 2025’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이런 행보에 힘입어 야놀자는 올 1분기 글로벌 통합 거래액 7조원을 돌파했으며, 해외 거래 비중도 전년 대비 50%포인트 증가한 약 75%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 인공지능(AI) 협업에 나서며 자체 생성형 AI 기술과 첨단 AI 인프라를 연계해 여행 특화 서비스에 접목하는 등 버티컬 AI 중심으로 솔루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야놀자 관계자는 "야놀자는 전 세계 206개국 133만여 개 호텔, 여행 사업자에 클라우드 기반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YCS 등 전세계 파트너사들과 협업 관계를 견고히 하고 있다"며 "독보적인 데이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고도화해 여행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순 (cys@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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