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력타운'에 지역 특산품 딸기 연계한 하동군 선정

이정훈 2025. 5. 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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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귀농인 주거단지·딸기 팜·딸기가공지원센터 등 조성
하동 지역활력타운 사업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8개 중앙부처가 공동 시행한 '2025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에 도내 지자체 중에서는 하동군이 뽑혔다고 21일 밝혔다.

하동군은 지역 특산품 딸기를 연계해 전국 10개 지역활력타운 대상지에 들었다.

하동군은 '둥지와 모이를 잇는 별천지 하동'을 주제로 2026년부터 3년간 국비·지방비 135억원을 들여 옥종면 청룡리 1만45㎡에 귀농·귀촌인 주거단지, 딸기 팜, 딸기가공지원센터를 조성한다.

주거단지 주민이 걸어서 15분 이내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리도록 농촌형 콤팩트 도시를 구현한다.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교육부 등 정부 8개 부처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 사업으로 2023년부터 지역활력타운 사업을 시작했다.

정부 8개 부처가 은퇴자, 청년층 등이 정착하는 주거·생활 서비스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주거단지 조성을 지원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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