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군복에 ♥김연아 이름 새기고 대놓고 애정 과시‥김연아도 ‘좋아요’

이하나 2025. 5. 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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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우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전역 소감을 전하며 아내 김연아와 애정을 과시했다.

고우림은 5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전역. 돌아온 민간인 고우림 인사드립니다”라며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의 관심과 격려 속에 어디 하나 다친 곳 없이 건강히 전역했습니다.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25년 5월이 지나고 보니 훌쩍 제 앞에 와준 것 같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자유롭지 못해 답답하기도 어렵기도 했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 과정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저만의 고민과 배움의 시간들이 함께 했던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한층 더 성숙해졌을 앞으로의 저를 기대해보게 되네요”라며 “1년 6개월 혹은 그 이상의 시간 동안 팀을 굳건히 지켜준 우리 멤버형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멤버 모두 군필자”라고 덧붙였다.

고우림은 선후임과 찍은 사진을 비롯해 군 생활 추억이 담긴 사진을 대량 공개했다. 사진 속 고우림의 군복에는 군악대 후임들 이름을 비롯해 다양한 자수가 새겨져 있다. 특히 군복 오른쪽에는 핑크색으로 ‘우림♥연아’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아내 김연아도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과시했다.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통해 만난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와 3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023년 11월 20일 입대한 고우림은 육군 군악병으로 성실하게 복무한 끝에 지난 19일 만기 전역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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