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숲 산책, 조선왕릉 숲길
남현솔 기자 2025. 5. 21. 15:05

일 년에 단 두 번, 봄과 가을에만 개방하는 조선왕릉 숲길이 올해도 어김없이 활짝 문을 열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총 8개소의 숲길(서울 태강릉·의릉, 경기도 구리 동구릉, 남양주 광릉·사릉, 파주 장릉·삼릉, 화성 융건릉)을 거닐 수 있다. 왕릉 주변에 숲을 만든 건 왕릉이 산사태로 훼손되는 걸 막고, 왕과 왕비를 모신 곳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였다.
왕릉 조성 당시 주변 300~400m에 소나무, 상수리나무 등 다양한 나무를 심었는데, 백성이 나무 한 그루도 함부로 베어 갈 수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했다. 그런 노력 덕분에 지금 도심 속에서 울창한 숲길을 누리게 된 것. 숲길은 각 조선왕릉의 관람 시간 동안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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