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강승희 “쌍둥이 개그맨 강주희 탓 학교 다닐 때 불편”(배고픈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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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 강승희가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쌍둥이 강주희 때문에 불편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러자 강승희는 "전 그래서 학교 다닐 때도 불편했다. 얼굴이 똑같은 사람이 TV에 매주 나오니까 교양 수업을 들으러 가면 사람들이 놀라는 거다. '강주희가 우리 학교 다녔어?'하고. 매점에 빵 사러 갔다가 그냥 나온 적도 있다. 아니라고 하기도 뭐하더라. 쌍둥이인 걸 그때는 몰랐으니까"라며 쌍둥이인 강주희가 유명해져 난감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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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윙크 강승희가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쌍둥이 강주희 때문에 불편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월 21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는 쌍둥이 트롯 듀오 윙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민상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강주희가 자신보다 2기수 선배라고 말했다. 이에 강주희는 "MZ들은 아예 제가 개그맨이었다고 하면 놀란다"며 "심지어 라디오 작가님이신데 제가 개그맨이었던 걸 아예 모르시더라. 어린 작가님이었는데 '윙크로 데뷔하신 거 아니에요?'라고 해서 놀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유민상은 강주희 뿐 아니라 "강승희 씨도 '개콘' 활약을 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두분이 같이 (코미디언) 시험 봤지 않냐"고 하자 두 사람은 "아니다"라고 부정했다.
"시험을 본 건 4살 위의 큰언니"라고. 강승희는 "큰 언니가 시험 응시를 했는데 상대역이 필요해서 주희 씨를 꼬셔서 데려갔는데 주희 씨가 된 것"이라고 비화를 전했다.
유민상이 "나 영상 봤는데 똑같이 생긴 것 같던데"라며 깜짝 놀라자 강주희는 "아니다. (언니가) 훨씬 예쁘다. 아무래도 자매라서 그런 걸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승희 씨는 '개콘' 마지막에 덤으로, 뒤풀이 개그라고 개인기 펼치는 데에서 4개월만 하다가 바로 윙크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유민상은 "그때 피가 같아서인지 거의 기존 개그맨처럼 활약했다. 아예 일반인이 와서 하는 건데 똑같이 했다"고 그 시절의 강승희를 칭찬했다.
그러자 강승희는 "전 그래서 학교 다닐 때도 불편했다. 얼굴이 똑같은 사람이 TV에 매주 나오니까 교양 수업을 들으러 가면 사람들이 놀라는 거다. '강주희가 우리 학교 다녔어?'하고. 매점에 빵 사러 갔다가 그냥 나온 적도 있다. 아니라고 하기도 뭐하더라. 쌍둥이인 걸 그때는 몰랐으니까"라며 쌍둥이인 강주희가 유명해져 난감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윙크는 2008년 2월 12일 '천생연분'으로 데뷔했다. KBS 공채 18기 코미디언 강주희와 그의 동생 강승희로 이루어져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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