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729명 모두 입국
김동규 기자 2025. 5. 21. 15:00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모두 입국했다.
진안군은 21일 필리핀 마갈레스시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33명과 농가형 근로자 23명 등 총 56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현재 진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729명으로 모두 입국을 마쳤다. 업무협약(MOU) 체결국인 필리핀 근로자가 487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근로자가 242명이다.
특히 이날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에는 필리핀 카비테주 마갈레스시의 자네사 시장 당선자(36)와 프레디 농정국장(50)이 직접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자네사 당선자는 공동숙소와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진안군의 선진 농업 현장을 견학할 계획이다.
자네사 시장 당선자는 “지난해 진안군에서 근무한 근로자들이 다시 입국해 행복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한 마음”이라며 “농업뿐 아니라 문화·교육·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함께 내국인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 소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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