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두 경기 연속 타점…타율 0.275
박성국 2025. 5. 21. 14:5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7)가 두 경기 연속 타점을 생산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러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안방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5(189타수 52안타)가 됐다.
1회 첫 타석에서 외야 뜬공으로 잡힌 이정후는 4회에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이정후의 적시타는 팀이 2-1로 앞선 5회에 나왔다. 무사 1, 3루 득점 기회에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미아클 로렌젠의 6구째 시속 130㎞ 커브를 받아쳐 중견수 앞 안타를 만들었다. 이때 3루 주자가 홈플레이트를 밟아 달아나는 득점에 성공했다.
다만 이정후는 7회 마지막 타석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승리로 29승 20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가 됐다.
전날 경기에 이어 이틀 연속 타점을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홈런 6개, 31타점으로 42타점의 윌머 플로레스 다음으로 팀 내 타점이 많다.
박성국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머니 세상 떠나”…코요태 빽가, 깊은 슬픔 속 빈소 지켜
- 황정음, 코인에 ‘43억’ 올인했다가…남아있는 돈이 ‘충격’
- 김남주, 31년 만에 큰 결심…“밤잠 설쳐” 사생활 공개
- “진짜 90세? 70세도 안돼 보여” 역대급 동안 예지원母 일상 공개
- 결혼 18년 만에 이혼… 윤민수, 전부인과 해외여행 ‘포착’
- “손흥민 협박녀 신상 털렸다” 사진 유포되더니… 엉뚱한 사람 잡았다
- ‘돌싱’ 박은혜 “누가 이혼한다 하면 말려, 후회한다”
- ‘축구 광팬’ 영화 거장, 손흥민 응원한다…유로파 결승 해설 도전
- 이민정, ‘이곳’ 갔다 남편 이병헌 사진 잘랐다… 무슨 일?
- “시집간대요” 대박… 이국주, 일본 간 진짜 이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