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디렉터스컷 4관왕…'승부' 이병헌, 남자배우상 수상

강효진 기자 2025. 5. 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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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디렉터스컷어워드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파묘'가 올해 디렉터스컷어워즈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이 주최하는 제23회 디렉터스컷어워즈가 20일 열린 가운데, 영화 '파묘'가 영화 부문에서 감독상, 각본상, 여자배우상(김고은), 새로운 남자배우상(이도현)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남자배우상은 '승부'의 이병헌, 새로운 여자배우상은 '울산의 별' 김금순이 수상했다. 신인감독상은 '핸섬가이즈'의 남동협 감독이, 비전상은 '장손'의 오정민 감독이 받았다.

시리즈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의 이창희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남자배우상에 이희준, 새로운 남자배우상에 김요한까지 3관왕에 올랐다.

쿠팡 '가족계획'의 배두나는 여자배우상을 받았으며, 넷플릭스 '지옥' 시즌2의 문근영은 새로운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한편 디렉터스컷어워즈는 한국영화감독조합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가려진다. 영화 부문과 시리즈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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